운전면허 변경 건으로 방문했을 때 오후 시간이라 안내창구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영사관에 가면 서류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상세한 내용에 관해서는 알지 못했기에 어떻게 해야할 지 조금 막막했었습니다.
창구 안의 직원들 대부분이 무뚝뚝한 표정을 하고 계셨지만
눈에 띄게 인상이 좋아 보이는 분이 계셔서 그 분이 계신 접수창구로 갔습니다.
영사관이라는 곳 자체가 자주 가는 곳이 아니라 다소 긴장하고 있었지만
윤은혜 직원님께선 웃으시며 친철한 태도로 상세하게 알려주시더군요.
일본어로 된 운전 면허증 신청서 작성에 관한 예시가 있었지만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
운전 면허증과 번역 등에 관하여 여러번 질문 하였으나,
기계적이지 않고 제가 이해하기 쉽게 친절히 답변해 주신
윤은혜 직원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