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는 11.6.(목) 21:00-22:30 간 김선영 양자경제외교국장 주재로 제6차 재외공관 경제안보 담당관 회의(화상)를 개최하여 재외공관 경제안보 대응 역량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동 회의에는 약 35개 재외공관의 경제안보 담당관들과 기획재정부 공급망 대응 담당자가 참석하였습니다.
※ 개최 실적 : 1차(‘22.1.24-25), 2차(’22.12.19-20), 3차(‘23.6.8), 4차(’23.12.5-6), 5차(‘24.10.31)
김 국장은 대내외 경제안보 환경이 복합적 도전에 직면한 가운데, 우리 정부의 경제안보 대응의 전초기지로서 재외공관의 현지 정보 파악 및 초동 대응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외공관이 경제안보 리스크 징후를 적시에 파악하여 보고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각 재외공관의 경제안보 담당관들이 EWS 운영 상황, 각 지역별 경제안보 관련 정책입법 동향 등을 공유하는 한편, 참석자들은 해외 재외공관 중심 민관협력 체계 구축 계획, 재외공관 공급망 조기경보시스템*(Early Warning System, EWS) 고도화 방안 및 범정부 공급망 위기 도상훈련**(TTX)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습니다.
* 외교부는 해외발 공급망 교란이 국내 산업·민생으로 파급되는 사태 방지를 위한 범정부적 노력의 일환으로 재외공관 조기경보시스템(EWS)을 운영중(現 37개 공관)
** 공급망안정화기본법 등에 의거하여 외교부, 기재부 및 여타 13개 소관부처 外 유관기관, 실무기관, 민간기관 등도 참여하는 경제 공급망 위기 대응훈련
외교부는 앞으로도 본부-재외공관-관계부처 간 더욱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 정부의 경제안보 대응 역량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 끝.